광주 동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호남라이온스클럽과 손을 잡고, 살기 좋은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벽화에 마을 이야기 담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호남라이온스클럽 회원과 주민들이 동명동 228-47번지 일원 옹벽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광주 동구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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