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새해 이웃돕기 성품·성금 기탁 지속
상태바
담양군, 새해 이웃돕기 성품·성금 기탁 지속
  • /담양=조상용 기자
  • 승인 2024.01.21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새해에도 담양군에 이웃돕기 성품과 성금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기가 지속되고 있다.

담양군에 따르면,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지부장 이기복)에서 백미 10kg 690포(2000만 원 상당), 봉산면 한성수 백미 20kg 45포(270만 원 상당), 금성노인요양원(원장 최성근)에서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병노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