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인터뷰] 광주타임즈는 오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광주·전남의 선거 격전지를 찾아 각 후보들에게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과 대안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허남석 곡성군수 출마자는 “민선5기 4년 동안 1조 가까운 예산을 집행해서 일궈놓은 다양한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6기에 이어서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군정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하며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에 군정을 놓기에는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민선6기에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