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소방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37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대비해 전남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팀 구성은 최근하 담양119안전센터장을 포함해 직원 6명이 화재전술분야에 참가할 예정으로 도내 22개 소방서 대표팀 가운데 최우수 1개팀만 ‘제37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전국대회에서 종합 1위 또는 종목별 1위를 하게 되면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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