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달 29일 춘양면 대신리 고인돌유적지 내 보검재 일원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화순군 공무원, 군의회, 화순소방서, 임업인, 지역주민 등 4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보검재 일원 임야 1.5㏊에 산벚나무 2500그루를 심었다. /화순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순=양인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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