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 이승현 기자=광양시가 오는 5일부터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시간에 대한 탐구 展’을 개최한다.
꽃피는 봄날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을 선보이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사)한국미술협회광양지부에서 지부장을 역임한 6인의 작가 작품 24점을 만날 수 있다.
참여한 작가는 ▲김선영 서양화가▲김정국 한국화가 ▲박동열 서양화가 ▲박종태 서예가 ▲방우송 미디어․조각가 ▲채수평 서양화가 등 한국화, 유화, 서예, 미디어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가들이다.
‘시간에 대한 탐구 展’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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