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즈] 박주영 기자=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과 완도교육지원청은 15일 오전 11시 완도교육지원청에서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 융합 역량 제고와 메이커 정신 함양을 통해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비롯한 창의융합교육과 3D프린팅 등 메이커 문화 확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융합 역량과 메이커 역량을 키워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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