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광주타임즈] 특별취재팀 = 고흥군(군수 박병종)이 지난 7월 8일부터 국립광주박물관에 마련한 \'남도문화-고흥특별전\'이 한 달 새 6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이충무공의 친필첩자가 우리 지역에 처음 선 뵈는 것을 비롯해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국립광주박물관의 다섯번째 남도문화전인 \'고흥 특별전\'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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