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11시 장흥토요시장입구서
금년 3월부터 장흥토요시장 입구에서 매월 4째주 토요일마다 개최 되고 있는’장흥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에서 중고품 의류와 생활용품, 골동품과 각종주류 등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용산면에서 ‘마실장터’와 ‘옛 이야기코너’ 등 다채롭게 운영한다.
한편, ‘장흥칠거리 문화 벼룩시장’에서는 1970년대 복고풍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교복 입은 퍼포먼스와 동동구르무 공연, 펜플룻 연주 등 ‘열린예술 장터’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