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광주타임즈]최광주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국이 꽁꽁 얼어붙는 한파에도 관내 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모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국한돈협회 보성군지부(지부장 정연우)에서는 지난 3일 관내 저소득 가정 250세대에 한돈 500kg(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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