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김영란 기자=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실 직원 일동은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출신 故 위르겐 힌츠페터씨를 추모하기 위해 4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1층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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