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광주타임즈]나근채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최근 군청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주민과 택시사업자가 모여 행복택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복택시는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34개 마을, 351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행복택시 운영상 나타난 일부 문제점을 업계 대표주민들은 행복택시 덕분에 이동불편이 개선됐다면서 운행구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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