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추세라면 지난해 10일간 21만여 명이 다녀간 것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관측돼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04종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제6회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은 유근기 곡성군수가 26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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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추세라면 지난해 10일간 21만여 명이 다녀간 것보다 더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관측돼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04종의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 제6회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은 유근기 곡성군수가 26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