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양계장 2개동(1619㎡)이 모두 타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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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양계장 2개동(1619㎡)이 모두 타 닭 3만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