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광양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광양 도선국사마을에서 ‘전통 식문화 체험 학습’을 실시해 어린이들의 호응이 컸다고 밝혔다. 신청을 받아 선정된 160명의 어린이들은 예절 다도체험 프로그램인 ‘초록 잎은 무슨 맛이 날까?’와 두부 만들기 체험인 ‘콩은 어떻게 두부가 될까?’ 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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