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에 150살 넘은 철쭉이 활짝 피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일 봄비가 내린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아찔한 철쭉의 자태와 함께 봄을 담으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 철쭉은 옆에서 인증사진만 찍어도 장수 한다는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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