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순천시는 5일 해룡천과 순천만국가정원 호수에서 모기 천적인 미꾸라지 130kg(약 1만3천마리)을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룡천 인근 연향3지구 상가 주민들과 덕연동 주민, 어린이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방류된 미꾸라지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것으로 모기유충 포식에 적합한 10㎝ 미만의 중급 미꾸라지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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