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강대호 기자=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4일 서울 관악구 공직자들에게 ‘자치가 진보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유종필 구청장과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민 구청장은 ▲동장 주민추천제 ▲공익활동지원센터 등 광산구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의 자치력을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과 자치 에너지가 분출하도록 돕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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