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은 군 직원, 새마을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보성군 인구정책, 전입자 지원시책, 출산정책 등을 홍보했다.
또한, 결혼ㆍ출산에 장애가 되는 우리사회의 가족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새로운 가족문화 정착을 위한 ‘가족문화·나부터·다함께’, ‘한 자녀 더 갖기’ 등 서명운동도 진행했다.
군은 인구감소 해결을 위해 전입자 및 임신·출산 지원정책, 아동·보육, 귀농·귀촌 관련 정책 등 분야별로 각종시책을 추진하며 사람이 돌아오는 보성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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