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김용수 기자=지난 4일 ‘맛의 1번지’ 전남 강진군이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행사장에서 특별 이벤트로 마련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케이크 데커레이션’에 참가한 40팀의 가족들이 안내강사의 지도로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드느라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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