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300회 특집 남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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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300회 특집 남극 도전
  • 광주타임즈
  • 승인 2017.12.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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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광주타임즈]'정글의 법칙'이 이제 남극으로 간다.

14일 SBS에 따르면,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연출 민성홍)은 내년 1월 방송 300회를 맞아 남극 촬영을 추진 중이다. 제작진은 이날 "남극 촬영과 함께 칠레 편도 준비 중"이라며 "병만족의 새로운 도전이 시청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길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남극 편은 촬영 장소를 물색 중이며, 칠레 촬영은 최종 준비 단계로 출연진 섭외 중이며 내년 1월께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달 방송 예정인 '쿡 아일랜드' 편 후속으로 전파를 타게 된다.

2011년 10월 첫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코미디언 김병만을 필두로 햇수로 연예인들이 오지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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