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 장재일 기자=영암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3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와 함께 식중독·감염병 예방과 음식문화개선 홍보캠페인을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월출산 기찬랜드를 찾아오는 피서객들에게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과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식중독·감염병 예방 요령, 안전한 외식문화정착, 나트륨 줄이기 홍보는 물론, 부채, 물티슈 등 식중독·감염병 예방 홍보 물품도 함께 배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진도군, 올해 물김 위판액 2284억 원 ‘전국 1위’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공모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곡성군,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참가자 추가 모집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주요기사 광주시, 尹대통령 5·18 기념사에 ‘지역현안’ 없었다 강기정-홍준표,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맞손’ 광주시, 3대 사망사고 제로화 시민실천단 모집 광주농기센터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외국인유학생 소방안전교육 전남도, 주력·첨단산업 1조 2500억 규모 투자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