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 장재일 기자=새마을지도자영암군협의회(회장 박찬)와 신북면협의회(회장 박규성)가 지난 2일 지도자 16명과 함께 신북면 버스정류장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은 ‘훈훈한 지역 만들기 친절·질서·청결운동’ 일환으로 신북면 주요 도로변 정류 장의 먼지와 때를 제거하고 물청소, 불법광고물 제거, 대기의자 청소, 표지판 이물질 제거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박찬 회장은 “깨끗해진 버스정류장을 군민들이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공시설에 대한 군민들의 청결의식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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