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타임즈]박준범 기자=무안군은 9일 주식회사 캠프밸리가 어려운 학생들이 학비걱정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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