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부싸움중 홧김에 기름을 붓고 불을 냈다”던 세입자(41)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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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부싸움중 홧김에 기름을 붓고 불을 냈다”던 세입자(41)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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