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주타임즈]7일 오전 8시1분께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A(43·여)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신고자 B(64·경비원)씨는 경찰에서 "아파트에서 연기가 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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