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출 사고는 송유관 공사를 하던 S종합건설사에서 굴착기로 도로 굴착 중 SK가스에서 효성1공장으로 연결된 가스배관을 파손해 일어났다.
사고 후 SK가스에서 가스를 차단했지만 일부 잔류가스가 오전 내내 계속 누출됐다.
SK가스는 배관에 스팀을 넣는 중화작업을 벌였다.
정확한 누출량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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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출 사고는 송유관 공사를 하던 S종합건설사에서 굴착기로 도로 굴착 중 SK가스에서 효성1공장으로 연결된 가스배관을 파손해 일어났다.
사고 후 SK가스에서 가스를 차단했지만 일부 잔류가스가 오전 내내 계속 누출됐다.
SK가스는 배관에 스팀을 넣는 중화작업을 벌였다.
정확한 누출량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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