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 4일 오전 6시17분께 전남 강진군 마량면의 한 해안도로에서 정모(44)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도로 옆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정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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