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장재일 기자=영암군 학산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5일 학산면에서는 감염병 선제대응 위해 65세이상 취약계층과 마을경로당 34개소를 순회방문하며 마스크 손소독제,살균제등 감염병 대응물품 444개를 직접 지급했으며 예방수칙등을 홍보해 감염병이 지역사회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집단시설, 터미널 등을 방문해 기침예절과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포스터 및 감염병 대응 물품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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