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서천변 테마공원 내 꽃 터널이 트릭아트 입체 포토존으로 변신했다. 길이 120m, 폭 2m의 꽃 터널 바닥에 그려진 트릭아트 입체 포토존은 벽화 화가로 유명한 이은미 작가를 비롯해 6명의 작가가 지난해 12월, 10일간의 작업 끝에 완성했다. /광양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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