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지난 20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펼쳤다. 이날 광주국세청 직원 30여명은 헌혈을 마치고 받은 헌혈증을 모두 기증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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