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주타임즈] 90명의 승무원을 실은 한국어선 광자호가 남극에서 좌초했다고 칠레 해군이 24일 발표했다. 남극의 칠레 해양당국은 93m의 트롤어선 광자호는 페루의 한 항구로부터 출항했으며 817t의 새우를 실은 채 해안으로부터 450m 거리의 바다에서 좌초했다고 말했다. 관리들은 이 배가 식수탱크 부위에 손상을 입었으나 승무원들은 안전하며 연료가 유출될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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