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추위가 몰려온 13일 강진군 군동면 세계미륵대종 남미륵사(주지 석법흥) 경내에서 신도와 자원봉사자 등 90여 명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8000포기 김장 비빔 행사가 열리고 있다. 1996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남미륵사의 김장 나눔 행사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김장김치와 함께 이불 150채도 함께 기탁하게 된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박효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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