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광주타임즈]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음원시장의 창작자권리, 어떻게 지킬 것인가?' 토론회에서 기타리스트 신대철(오른쪽 두번째)이 '음원시장에 있어서 창작자와 생산자의 권익은 누가 지켜주는가'란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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