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의 ‘무형문화재, 어울아띠’ 프로그램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형문화재, 어울아띠’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대나무와 천년 인문학의 고장인 담양의 대밭에서 자생하는 차의 역사와 제다문화, 전통 한복 생활문화를 결합한 인문학 강연으로 지난 5월 16일에 개강해 10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담양문화원 강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은 담양문화원(061-381-6066)으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