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 특화작목인 시설 무화과의 수확이 한창이다. 해남군에서는 올해 관내 50여 농가 23㏊ 면적에서 시설무화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7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해 12월까지 연간 390여t을 생산하고 있다. 해남에서 생산되는 시설무화과는 최신 하우스 시설에서 상자를 이용한 수경재배로 생산되기 때문에 껍질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높은 당도와 치밀한 조직으로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남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남=박수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진도군, 올해 물김 위판액 2284억 원 ‘전국 1위’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공모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곡성군,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참가자 추가 모집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주요기사 광주시, 자치구와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청서 25일 시민의날 축제 ‘광주만세’ 광주시 ‘세계적 생태도시’ 도약 나선다 광주시,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 탄력 광주자원회수시설 후보지 3곳 압축 광주관광공사, 6월 ‘숙박세일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