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6일 일로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 김산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군 수산물을 선물하는 등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지속적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홍보하겠다”며 “전통시장, 낙지골목 등에서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을 집중 단속해 안전수산물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박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담양 수북면 지사협 ‘반찬 나눔봉사’ 펼쳐 곡성군, 24시간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 장흥군, 북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준공 5월 1일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일정 변경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광주실내빙상장, 어린이날 무료 개방
주요기사 문인 광주 북구청장, 건강보험공단 광주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 위촉 “진실퍼즐 맞춰야” 행불자 암매장 남은 과제는 술 덜 깬 채 출근길 운전한 경찰관, 음주단속에 적발 ‘코로나 착시’ 광주·전남 암 발생 10% 늘어나 작곡가 정율성 흉상, 화순군 능주초서 철거 '노조법 위반' 피소 광주교육감 무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