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제75주년 국군의 날과 제4355주년 개천절 및 제577돌 한글날을 맞아 대대적인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완도군청 청사 입구 조경수에 태극기를 걸어 두어 마치 태극기 꽃이 핀 것처럼 바람에 펄럭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군민들이 동참해 나라의 소중함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도=정현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담양 수북면 지사협 ‘반찬 나눔봉사’ 펼쳐 곡성군, 24시간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장흥군, 북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준공 광주실내빙상장, 어린이날 무료 개방 ‘천년 차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 팡파르
주요기사 구두닦이도 민주화 짓밟는 계엄군 군홧발에 맞섰다 광주 시민단체 “시 공약 이행률 99.5% 과장” 선원 때려 살해·바다 유기한 2명 구속 화물차 사망 사고 증가…운수회사 점검 5·18 기소유예 115명 ‘죄안됨’ 처분 완도 해상 선박서 3명 바다에 빠져 2명 심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