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타임즈] 박준범 기자=5일 오전 7시 9분 무안군 일로읍의 교차로에서 A(18)군이 모는 오토바이가 B(50대)씨의 승용차 운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를 가로지르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광주타임즈] 박준범 기자=5일 오전 7시 9분 무안군 일로읍의 교차로에서 A(18)군이 모는 오토바이가 B(50대)씨의 승용차 운전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를 가로지르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