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 이승현 기자 = 6일 오후 1시13분께 전남 순천시 장천동 한 조립식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19가 진화중이다. 이 불로 조립식 주택에 있던 조모(78)씨와 강모(59·여)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임혜진이 선보이는 비올라의 독특한 매력 ‘뇌물 비위’ 전직 시의원 “직무연관·대가성 없다” 담양군, 수도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주요기사 강기정 시장 “앞으로 2년 ‘2030 광주 대전환’ 설계” 광주시 ‘5·18 영상’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광주 청소년 정신건강 온라인 캠페인 광주시, 해외 한 달 살기 ‘청년갭이어’ 추진 광주시, 디저트 판매점 집중 위생점검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먹는물 수질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