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광주타임즈] 이승현 기자 = 6일 오후 1시13분께 전남 순천시 장천동 한 조립식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119가 진화중이다. 이 불로 조립식 주택에 있던 조모(78)씨와 강모(59·여)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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