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15일 오후 광주 서구 대촌동 광주통합 RPC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통합 RPC는 적자운영을 핑계로 2013년 55,000원 하던 나락값을 2014년도는 51,400원으로 내렸다. 이는 전년대비 10% 하락한 가격이다”고 주장하며 “광주RPC는 적자경영 와중에 직원들에게 700%에 달하는 성과금과 상여금을 지급했다”며 나락값 최소 53,000원을 당장 지급하고 광주 RPC의 개혁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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