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함평=광주타임즈]나근채 기자=안병호 함평군수가 설을 일주일 앞둔 12일 함평5일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함평군은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벌여 공직자 300여 명이 함평사랑상품권 등을 이용해 재래시장 곳곳에서 과일,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또 ‘지역상가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합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담양 수북면 지사협 ‘반찬 나눔봉사’ 펼쳐 곡성군, 24시간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광주실내빙상장, 어린이날 무료 개방 무안군, 11일 초의선사 탄생문화제 개최 함평나비대축제, 젖소목장나들이 체험 행사
주요기사 “곡성서 1004종 장미의 향연 만끽하세요” “세계적인 대학으로 성장해 갈 것” 고독사 예방에 힘 모은다…광주시 이웃돌보기 강화 “저소득 취준생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선물” 담양군-나주시 12개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강기정 “타인 아픔을 내 아픔처럼, 자비 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