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60여명 초청해 점심, 다과 제공
지난 2007년부터 가정의 달인 5월에 이 같은 선행을 펼치고 있는 우 씨는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 및 한글교실 수강생 60여명을 본인이 운영하는 인동주마을 식당으로 초청해 점심과 다과(60만원 상당)를 제공했다.
우 씨는 “앞으로도 부모님을 모신다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계속 하겠다.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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