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호동 새마을부녀회원 14명은 직접 화분에 흙과 비료를 넣고 백일홍 180여본을 심어 경로당 11개소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앞으로도 2?3개월 주기로 꽃을 교체하는 등 경로당 화분을 관리키로 했다.
윤희정 월호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직접 심은 꽃을 어르신들이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밝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호동 새마을부녀회원 14명은 직접 화분에 흙과 비료를 넣고 백일홍 180여본을 심어 경로당 11개소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앞으로도 2?3개월 주기로 꽃을 교체하는 등 경로당 화분을 관리키로 했다.
윤희정 월호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직접 심은 꽃을 어르신들이 보시면서 조금이라도 밝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