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마라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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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마라했건만~
  • 광주타임즈
  • 승인 2015.07.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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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광주타임즈]서영서 기자=21일 오전 완도 장보고 기념관 앞 해변가에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와 바다 부유물 등이 뒤엉켜 해변에 널브러져 있어 완도군수의 ‘쓰레기 투척 금지’ 경고문을 무색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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