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목포지구연합회 소속 대원과 인솔자들로 이날 오전 목포를 출발, 백양사에서 연합하이킹을 실시하던 중 벌에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한 조치와 병원 치료로 다행히 피해자 모두 상처 부위가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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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국스카우트전남연맹 목포지구연합회 소속 대원과 인솔자들로 이날 오전 목포를 출발, 백양사에서 연합하이킹을 실시하던 중 벌에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속한 조치와 병원 치료로 다행히 피해자 모두 상처 부위가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