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김용수 기자=제법 쌀쌀한 기온을 보이는 가운데 강진군 마량면 청정해역 강진만(灣) 바다에서 지난 15일 이른 새벽 제 철을 맞은 찰 전어 잡이를 하는 어선들로 북적이고 있다. 강진만에서 잡힌 전어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을 구호로 매주 토요일 열리는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는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오는 26일까지 맛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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