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광주타임즈]김용수 기자=화창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벼 수확이 끝난 강진군 작천면 기동마을 들판에서 마늘을 심는 아낙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282ha의 면적의 강진군 마늘농사는 올해 전국적인 면적 감소와 계속되는 중북부지역의 봄 가뭄으로 상품기준 kg당 가격이 3,700원의 높은 거래 되어 재배농가의 효자품목이 되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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