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광주타임즈]박성민 기자=진도군이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홍보관을 운영했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도홍주, 구기자, 울금 등 지리적 표시 등록 특산물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 특허청 등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 진도군은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된 특산물의 다양한 제품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군민소득 1조원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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